화장을 하지 않습니다
출근할때 스킨만 바르고 출근합니다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났더니 보톡스 필러..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그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세상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관리해주는거..
맞는말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잘 모르겠습니다
출근을 할때 얼굴에 수분을 많이 발라준다고 해도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건조한 느낌입니다
케어존 플러스
피케어 모공 수분토너
'피케어 모공 수분 토너'는 LG생활건강의 케어존 플러스 라인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모공 관리와 수분 공급을 동시에 제공하는 토너입니다. 이 제품은 다이소 전용으로 출시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코스모닝
주요 특징:
모공 관리: 과잉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여 모공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
수분 공급: 초저분자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합니다.
피부 진정: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사용 방법: 세안 후 화장솜에 적당량을 덜어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닦아내듯 발라줍니다. 아침과 저녁, 하루 두 번 사용을 권장합니다.
사용방법을 검색하니 하루 두번 사용을 권장한다고 써있네요
화장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저는 사무실에서 막 바르고 있거든요
수분토너의 장점
피부 진정 및 보습
세안 후 피부는 수분이 쉽게 증발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데, 수분토너는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켜 줍니다.
피부결 정돈
수분토너를 사용하면 남아 있는 세안 잔여물(클렌저, 미세 먼지 등)을 제거하고, 피부결을 정돈하여 다음 단계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도와줍니다.
피부 pH 밸런스 유지
피부는 약산성(pH 4.5~5.5)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세안 후 깨진 pH 균형을 수분토너가 도와줄 수 있습니다.
건조함 예방
피부가 건조한 환경에 노출될 경우, 수분토너를 사용하면 즉각적인 수분 공급으로 건조함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분토너가 꼭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경우
피부가 이미 건강하고 특별히 건조하지 않은 경우
피부 상태가 균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면, 수분토너 없이도 스킨케어 루틴을 간단히 구성할 수 있습니다.
기타 제품으로 충분히 수분 공급이 가능할 때
에센스, 세럼, 크림 등 이미 보습 성분이 풍부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수분토너가 필수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계를 줄이고 싶을 때
최소한의 스킨케어를 선호하거나 바쁜 일정으로 간단한 루틴을 원한다면 수분토너 없이도 피부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에 건조함은 강해지는거 같습니다
피부도 나이가 드는 과정인거겠죠
피부 노화의 주요 변화
탄력 감소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탄력 섬유)이 줄어들면서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깁니다.
피부 표면이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져 쉽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건조함 증가
나이가 들수록 피부의 피지 분비량이 감소하여 수분 유지 능력이 약해집니다.
결과적으로 피부가 더 건조하고 푸석해 보일 수 있습니다.
색소 침착과 불균형한 톤
자외선 노출로 인해 기미, 잡티, 주근깨와 같은 색소 침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피부가 칙칙하고 얼룩덜룩해 보일 수 있습니다.
모공 확대
피부 탄력 감소와 피지 조절 기능의 변화로 인해 모공이 점점 커질 수 있습니다.
혈관 변화
피부가 얇아지면서 모세혈관이 더 잘 보이거나, 붉은 기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회복력 저하
상처나 염증이 나아지는 속도가 느려지고, 외부 자극에 더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